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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Korea Saver 전기절약기

hasd 2015. 11. 12. 13:13



전기료 절약기기 ‘SP Korea Saver(에스피 코리아 세이버)’가 이런 고민에서 해방될 수 있는 가장 간편한 방법중 하나로 추천된다. 에스피 코리아 세이버는 전류의 급상승을 막아 전류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고 새어나가는 전기는 축척함으로써 전기의 효율을 높여 전기요금을 최대 30%까지 낮춰준다. 

사용방법이 따로 없을 만큼 사용이 간단하다. 변압기, 모터, 전등 등 사용량이 많은 가전제품의 플러그가 꽂힌 콘센트 자리에 휴대폰 크기 만한 에스피 코리아 세이버를 여느 전자제품처럼 플러그를 꽂아 그냥 전원을 켜두기만 하면 된다. 전기를 절약하기 위해 따로 생활습관을 바꾸거나 지켜야 할 규칙 사항이 있는 게 아니다. 
  
이런 간단한 장치를 꽂아두기만 해서 효과가 있겠냐고 의심이 든다면 직접 사용해 볼 것을 권한다. 전력량 절감 효과가 10% 미만이면 전액 환불된다. 무상보증기간은 2년이며,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원리는 간단하다. 집안에서 평소에 쓰는 전기의 양은 수시로 변한다. 전기 제품을 쓸 때마다 전류는 급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전류가 급상승한다는 건 그만큼 전기를 더 소모한다는 얘기다. 세이버 전기절약기는 전기를 기기 안에 저장해뒀다가 앞선 역률을 내보내 역률 개선은 물론 전기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해준다. 전류 손실을 줄이는 과정에서 당연히 전기요금을 줄이는 효과를 준다는 것. 가정 내에 하나만 설치하면 되는 등 경제성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