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7 [251115] 책상 거리 출퇴근 생활을 18년동안 해왔다...그러면서 느끼는 점은 책상 거리가 점점 멀어져 간다는 것이다.책상 거리...인간 거리...사람과 사람의 거리가 점점 멀어져 간다.그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다양한 이유로 멀어져 간다...돈...경제...문화 등등사람들 사이에서 책상 거리를 줄일려고 노력하지만 시간이 늦어질 뿐 나와 타인의 사이는 다른 것으로 채워지고 있다.책상 거리를 줄이려고 하지만 인간 사이의 적정 거리를 찾아야 하지만 그 거리는 항상 변화고 있고...항상 최적이 어디인지를 고민해야 한다.사람과 사람의 따뜻한 거리는 얼마일까? 2025. 11. 15. [나의 아저씨 OST] Sondia - 어른 (Grown Ups) MV https://youtu.be/5a-tqIQc8RM?si=_QfMP_bs-NhMAb8u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oh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정신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언제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o.. 2025. 11. 14. [251114] 마음의 스위치 내 마음의 스위치를 어떻게 켜는지 모른다.수동이 아니라 자동인 것 같다.마음의 스위치를 켜고 끄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인데...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고하는 스위치는 잘 동작하지 않는다.마음의 스위치를 켜고...때로는 끄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마음의 스위치를 켜고 끄는게 내 마음 같지 않다. 2025. 11. 14. [251113] 보통의 하루 보통의 하루는 어떤것일까?매일 하루하루가 보통인데...보통의 하루가 문득 궁금해지는 것은 왜일까?하루의 보통은 어떤 의미일까?오늘 하루가 행복한데...그게 보통인데...보통의 행복한 하루를 내가 살고 있는건 아닐까?제2의 인생을 위해 글을 쓰기로 마음 먹었다...몇일이 갈지는 모르겠지만...생각나는대로 적고 싶다... 2025. 11. 13. 미래 지향적 냉장고 _ 에코 스마트 퓨전 https://ppl-ai-code-interpreter-files.s3.amazonaws.com/web/direct-files/7866b579709440ff598343376ffadf20/556fa794-ee36-4f8f-8059-e04bccf74c77/index.html?utm_source=perplexity 에코스마트 퓨전: 미래 지향적 냉장고에코스마트 퓨전 미래 지향적 냉장고 2025-2035 차세대 스마트 냉장고 컨셉 AI 기술과 친환경 혁신이 결합된 차세대 냉장고로,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식품 보존 기술을 혁신합니다.ppl-ai-code-interpreter-files.s3.amazonaws.com 2025. 7. 29. 회의록 자동 생성 대시보드 https://ppl-ai-code-interpreter-files.s3.amazonaws.com/web/direct-files/06fdd0b8143162ac91d765dc3ca2a300/8f5990cf-5959-492f-9522-23c2b397c42c/index.html?utm_source=perplexity회의록 자동 생성 대시보드 회의 정보를 입력하면 전문적인 회의록을 자동으로 생성해드립니다. 회의록 자동 생성 대시보드 ppl-ai-code-interpreter-files.s3.amazonaws.com 2025. 7. 24. 이전 1 2 3 4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