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3 아욱국 2008. 4. 23. 정지영의 스윗 뮤직 박스 mms://live.sbs.co.kr/fm 정지영의 스윗 뮤직 박스 함께 들어요~ 2008. 4. 23. 러브 액츄얼리 [러브액츄얼리 - 영화 첫 부분에서 나오는 자막] Whenever I get gloomy with the state of the world, 세상 돌아가는 꼴이 우울할 땐 I think about the arrivals gate at Heathrow airport. 난 히드로 공항을 떠올린다 General opinion's starting to make out that we live in a world of hatred and greed 세상엔 증오만 가득찬 것 같지만 But I don't see that. 그렇지 않다 It seems to me that love is everywhere. 사랑은 어디에고 있다 Often it's not particularly dignified or newsworthy .. 2008. 4. 22. "클래식계도 사사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아야" 클래식계의 이단아, 현악사중주단 콰르텟 X 조윤범 씨 [ 2007-07-09 18:47:26 ] ‘새롭다 못해 돌연변이처럼 보일 만큼 독특한 팀!’ ‘음악계의 관습을 깨뜨리는 파격의 연속!' ‘신대륙의 발견!’ 현악4중주 연주단, 콰르텟 X를 표현하는 언론기사에는 ‘파격적인’, ‘기발한’, ‘독특한’ 등의 문구가 빠지질 않습니다. 정통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현악 사중주의 개념을 새롭게 개척해 온 팀, 콰르텟 X…. 이들은 격렬한 무대액션과 치밀하고 새로운 방식의 기획, 무엇보다 탄탄한 실력으로클래식 음악의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팀 결성 후 3년 동안 연주회를 하지 않은 채 철저한 훈련만을 거듭한 인내! 클래식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진 대중에게 직접 찾아가는 도전정신! 전통을 분해하고 재조립.. 2008. 4. 22. 나윤건 & 별 - 창문을 열어놓고 창문을 열어놓고 늘 그랬던 내차 안에서 너의 얘기를 하다 뭔가 이상했어 평소답지 않게 말이 없어서 그래서 물었어 무슨 일이냐고 그때서야 대답을 했어 이윤묻지말고 헤어지자고 나는 한참 동안 말을 못했어 눈물이 두 뺨 위로 흐를 때까지는 창문을 열어놓고 담배만 계속 태웠어 너무 말이 안돼서 다시 한번 물어봤어 정말 이별이냐고 후외안할 자신 있겠냐고 그렇게 물었어 그리곤 울고 말았어.. 니가 줬던 반질 빼고서 미안하다며 반질 돌려줬어 너를 정말 사랑했던 건 맞아 그래도 우리 둘은 아닌 것 같았어 창문을 열어놓고 한숨만 계속 쉬었어 이해 안되겠지만 다시 한번 대답했어 정말 이별이라고 후회안할 자신이 있다고 나는 대답했어 그리곤 울고 말았어.. 차문을 열고 나가 나갔어 그리고 내가 널 따라 나갔어 너 땜에 많이 .. 2008. 4. 22. 소시 달력 2008. 4. 21.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