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141 진정한 '폴리페서(Polifessor)'는 없다 대학교수로써 현실정치에 뛰어들어 자신이 성취한 학문적 업적을 바탕으로 정관계 고위직을 얻으려는 양다리 행보를 보이는 이들을 '폴리페서(polifessor)'라 칭하고, 이들에 대한 우려섞인 논의가 총선후 급물살을 타고 있다. MBC 뉴스후에서도 비례대표를 검증하며, 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18대 총선에 출마한 교수는 모두 42명. 이중 비례대표로 출마한 교수가 15명, 지역구 후보로 출마한 교수가 27명으로 이들 중 당선되어 정계 진출을 이룬 교수는 17명에 이른다. 당선된 17명의 교수들 대부분이 학교측에 휴직계를 내고 4년후 돌아갈 자리를 마련해두는 이른바 '교수보험'의 악습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한다. 18대 총선에 출마하면서 대학에 사직서를 낸 교수는 유일하게 통합민주당 김재윤 후보뿐.. 2008. 5. 13. 080422 EBS 뉴스, 폴리페서(Polifessor) 논란 2008. 5. 13. show광고 - 공대편 2008. 5. 12. 광우병은 삶아먹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2008. 5. 9. 승리의 이선영 아줌마 2008. 5. 9. 네이트온 친구 삭제 확인 방법 설정 - 환경설정 - 프라이버시 - 이름에서오른쪽마우스우버튼 여기서 삭제활성화되면 자신이 삭제 된것임 한번 살펴보삼 2008. 5. 6.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