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140

율하 맛집 순위 1. 다 젠나 이탈리아 피자/파스타/샐러드 전문점 율하에 처음 갔을 때 먹었는데 아~주 맛이 있었다. 맛보다 더 좋은 건 실내 디자인 조용히 편안히 맛있게 먹어볼수 있다. 강추 2. 다이닝 센 2번갔는데 1번은 월요일에 가서 장사안한다고 튕기고 한번은 성공 맛있당. 그런데 음료수가 비싸당. 배보다 배꼽이 크다. 3. 김씨 화덕 맛있다고 소개받고 갔는데 별루 였다. 화장실도 남녀공용 하나 밖에 없다. 자리도 좁고 맛도 보통. 2013. 8. 8.
NBA 2013 Playoffs Commercial - Motivation Are you ready to WIN? 2013. 4. 24.
안철수 서울대 융합대학원장 ‘중앙비즈니스 포럼’ 인터뷰 [중앙일보] 입력 2011.07.12 00:27 / 수정 2011.07.12 00:27 “청년에게 실패할 자유 허하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6월 27일 제1회 중앙비즈니스 포럼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안 원장은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문화가 발목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선 기자]안철수(49)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세계적인 천재도 10개 아이디어 중 한 개만 성공시키는데, 우리는 천재 한 명이 아이디어 하나 냈다가 실패하면 매장당한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우리 사회는 실패를 용납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싹수 있는 사회일수록 리스크 테이킹(위험 감수)을 하지만 우리는 똑똑한 사람들이 이를 피한다”고 꼬집었다. 지난달 27일 서울 순화동 중앙일보 인력개.. 2011. 7. 12.
[펌글] EBS 눈물의 룰라 2011. 7. 4.
구글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노트북 혁명” 호언… “지금까지의 컴퓨터는 틀렸다” 장내가 술렁였다. 맨발에 플라스틱 샌들만 걸친 채로 ‘그’가 나타났다. 구글의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이었다. 그의 재산은 약 198억 달러(약 21조4800억 원).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구글의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함께 세계 24위의 재력가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도 105위에 불과하다. 구글 직원들은 “브린은 회사에서 화장실과 식당에 들어갈 때만 빼고는 늘 맨발로 지낸다”고 귀띔했다. 이날은 기자회견장에 오느라 샌들이라도 신었다는 것이다. 그는 “몇 년 전만 해도 모두가 과연 가능하겠느냐고 되묻던 ‘완전히 새로운 컴퓨터’가 현실이 됐다”고 얘기를 시작했다. 그 컴퓨터는 ‘크롬북’으로 불렸다. 11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I/O’ 행사 둘째 날의 주제는 ‘크롬’이었다... 2011. 5. 13.
[펌글] 우월한 독일교육.jpg 90000 --> 2011.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