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141

스마트 인덕션 쿡탑 - Mano "스마트"의 바람이 거세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도구들에도 "스마트"의 바람을 타고 똑똑해졌다. 이번에 소개할 Mano는 아주 똑똑한 인덕션 쿡탑이다. Mano의 컨셉은, 제한된 공간의 최대한 활용해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특히, 인덕션 쿡탑위의 어떤 위치에서도 핫스팟을 만들어내는 "똑똑한" 주방기기이다. Mano의 매력을 한번 살펴보자. 기존의 인덕션들은 제한된 주방공간의 활용성이 떨어지고, 특히나, 인덕션의 핫스팟이 고정되어 있다는 점이, 인덕션 위의 공간활용에 불편함을 주었다. Mano의 출발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얇고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한된 주방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Mano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은, 인덕션 쿡탑위의 모든공간, 어떤 공.. 2015. 8. 17.
신개념 전기포트, 킥스타터에서 돌풍 주전자 대신 컵을 바로 올려놓고 물을 끓일 수 있는 신개념 전기포트가 잔잔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참신한 개념까지 곁들인 전기포트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각) 씨넷이 보도했다. ​ 미토(Miito)로 명명된 이 전기포트의 가장 큰 장점은 컵에 담은 물을 그대로 끓일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전기 포트와 비교하면 이 제품의 장점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 그 동안 물을 끊일 땐 주로 주전자를 전기포트에 올려놓는다. 문제는 주전자를 이용할 경우엔 필요한 양보다 훨씬 더 많이 끓여야 한다는 점이다. ​ 주전자에 물을 끓일 경우엔 찻잔 두 개 정도 분량의 물은 넣어야 안전하다. 차 한 잔 마시기 위해 주전자로 물을 끓일 경우엔 에.. 2015. 8. 17.
이케아가 꿈꾸는 2025년 주방은 이런 모습이다 (동영상) Concept Kitchen 2025: A Table for Living from IDEO on Vimeo.엔가젯과 기즈모도 등 해외 IT 매체들이 소개한 이 영상에 등장하는 건 ‘Table for Living’이 다. 테이블을 내려다보는 위치에 설치된 카메라와 프로젝터는 인터넷과 연결돼 평범해보이는 테이블을 단숨에 ‘스마트 스크린’으로 만들어 준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테이블 위에 재료를 놓으면 재료를 식별해 손질 방법이나 관련 조리법, 연관 재료 등을 추천해준다. 재료의 무게를 측정해 계량을 도와주기도 하고, 심지어 인덕션 쿡탑도 내장되어 있어 그 자리에서 바로 조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물론 당장 이걸 구입할 수는 없다. 아직은 아이디어일 뿐이다. 그러나 이런 상상은 제법 근사하지 않은가.. 2015. 8. 17.
Vessyl https://www.myvessyl.com/ 2015. 8. 11.
에어비엔비 https://www.airbnb.co.kr/ 2015. 7. 30.
린나이 가스 빨래건조기…주부 고민 잡는다 장마철 눅눅한 의류건조…린나이 가스 빨래건조기로 해결 습한 여름철을 맞아 빨래건조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가사노동을 최소화하려는 맞벌이 부부와 세균에 민감한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의 빨래건조기 사용량이 늘고 있다. 장마철에는 습기가 많기 때문에 옷이 잘 마르지 않아 불쾌한 냄새가 나는가 하면 축축한 빨래에서 증식한 박테리아, 곰팡이, 세제찌꺼기 등이 공기 중에 퍼져 알레르기성 피부염이나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된다. 이처럼 장마철 실내건조시 유해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빨래건조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자 도시가스사들도 가스 빨래건조기 신규 수요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 일반 전기 빨래건조대에 비해 신속하고 경제적인 린나이 가스 빨래건조기(RD-61S).도시가스사들과 MOU를 체결하고 가.. 2015.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