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505 감기약에 대한 EBS 다큐 스페셜 90000 --> 2009. 5. 5. Contollable Pitch Propeller (CPP, 가변피치 프로펠러) ■ Controllable-Pitch Propeller (CPP) 날개를 움직여 피치를 조절할 수 있는 프로펠러로 선박의 후진을 위해 엔진을 역회전 시킬 필요가 없다. 선박의 속력을 일정한 엔진회전수를 유지시킨 상태에서 프로펠러의 피치를 움직여 조절할 수 있다. 따라서 가변피치냐 고정피치냐에 따라 주기관의 타입이 달라진다. 2009. 5. 5. 맥에서 윈도우 쓰는 제일 쉬운 방법 정보통 씨는 예쁘고 세련된 디자인의 애플 컴퓨터에 자꾸만 눈길이 갔다. ‘기왕 쓰는 컴퓨터, 저렇게 세련된 제품을 쓰면 좋겠지’하는 생각에서다. 그러나 선뜻 애플 노트북을 살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 정보통 씨가 다니는 회사의 인트라시스템에 접속하거나, 기존의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윈도우즈 PC를 써야만 하기 때문이다. 회사일을 집에서 처리하거나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서는 계속 윈도우즈 PC를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얼마 전 정보통 씨는 그동안 눈독 들이던 애플의 노트북을 덜컥 사들였다. 최근 정보통 씨는 가상화 소프트웨어 덕분에 애플의 OS X(오에스 텐)에서도 윈도우즈 응용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이다. 가상화(virtualization)는 컴퓨터에서 컴퓨터 .. 2009. 4. 21. Savage Garden-Truly Madly Deeply 2009. 3. 14. FOB,CFR,CIF FOB (Free On Board): 여기서 board 는 선박의 갑판을 의미함. 즉 갑판에 물건을 올려 놓으면 자유로워진다 (free) 란 의미입니다. 여기서 자유롭다는 것은 모든 책임으로부터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파는 측에서 물건을 선박의 갑판 위에 올려 놓는 순간까지 모는 비용 및 책임을 진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FOB를 표시할 때는 뒤에 반드시 선적하는 항구명이 같이 따라 다녀야 합니다. CFR (Cost & FReight): 여기서 cost = 화물 가격, freight = 운송비. 위 FOB 조건에다 추가해서, 판매자가 도착 항구까지 운송비를 추가 부담하게 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이 다음에는 도착항이 명시됩니다. 판매자의 책임 한계는 FOB와 같습니다. 운송중 물건 손실/파손에 대한 보.. 2009. 3. 9. '블레이드 러너'와 10년 후의 LA 감성을 가진 복제인간, 권리 문제 발생 2009년 03월 03일(화) 과학미디어로 읽는 미래 2019년, 이제 10년 남았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1982년 를 통해 미래 LA의 모습을 그렸다. 런던의 하늘처럼 어둡고 칙칙한, 그리고 대기오염으로 언제나 더러운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2019년의 로스앤젤레스. 거대한 건물들이 피라미드처럼 쌓인 도심. 건물 사이 좁은 공중을 날아다니는 자동차들. 휘갈긴 일본어가 뒤덮은 거리. 그리고 인간 사회에 잠입한 복제인간. ▲ 2019년의 로스엔젤레스는 런던의 하늘처럼 어둡고 칙칙하고 비가 내린다 과학영화(Sci-Fi Film) 고전을 꼽을라 치면 반드시 상위 순위에 랭크되는 영화 중에 하나가 다. 우리말로 치면 칼을 든 몰이꾼쯤이 된다. 복제인간을 찾아내 제거하는 임.. 2009. 3. 3.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