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3 이력현상 [履歷現象, hysteresis] 어떤 물리량이 그 때의 물리조건만으로는 일의적으로 결정되지 않고, 그 이전에 그 물질이 경과해 온 상태의 변화과정에 의존하는 현상이다. 이 현상이 뚜렷하게 일어나는 것으로는 강자성체의 자기이력현상과 탄성체의 탄성이력현상이 있다. 이 때의 상태변화와 상태변화를 일으키는 물리량 사이의 그래프는 히스테리시스곡선을 이룬다. 2009. 2. 12. 김연아 4대륙 피겨선수권 우승 2009. 2. 8. B급 인재에게 더 많은 칭찬을... ▲ 영화배우 황정민 지난 2005년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너는 내 운명’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황정민은 “나만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죄송하다”며, “60여 명의 스태프진이 차려놓은 밥상에서 나는 그저 맛있게 밥을 먹기만 했다”고 말해 스태프뿐만 아니라 수상식 참석자들을 감동케 했다. 황정민 씨의 말대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는 뒤에서 묵묵히 일하며 밥상을 차려놓는 사람들, ‘B급 인재들’이 어느 조직에나 있게 마련이다.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의 토마스 J 드롱(Thomas J. Delong) 교수는 B급 인재에 대해 “자신에게 돌아올 개인적 보상보다는 조직의 성과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정리하고 있다. 또 성과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자신이 전면에 부각되는 것을 원치 않는 특징을 갖.. 2009. 1. 22. ‘상상력’으로 억만장자가 된 사나이 창의 경영의 선구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 (1) 2009년 01월 15일(목) ▲ 리처드 브랜슨 회장은 언론의 노출을 즐기는 기업가다. 창의성의 현장을 가다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에게 1천만 파운드를 주겠다.” 독특한 퍼포먼스와 행동으로 널리 알려진 ‘괴짜 CEO’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 버진그룹 회장이 한 말이다. 2007년 2월 온난화 문제를 다룬 유엔의 보고서가 관심을 끌자 현상금을 제시한 것. 1천만 파운드는 약 183억원에 달하는 엄청난 돈이다. 이 제안은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로 퍼졌고, 브랜슨은 순식간에 영웅이 됐다. 목숨을 건 기구여행을 즐기는 이 경영인은 그 대담성과 창의력으로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만큼이나 유명한 이름이다. 타임지는 한 기사에.. 2009. 1. 15. Fuel rail A fuel rail is essentially a pipe (usually resembling a rail) used to deliver fuel to individual fuel injectors on internal combustion engines. It is designed to have a pocket or seat for each injector as well as an inlet for a fuel supply. Some fuel rails also incorporate an attached fuel pressure regulator. Fuel rails are used on engines with multi-point fuel injection systems, although some m.. 2009. 1. 7. Common rail direct fuel injection Common rail direct fuel injection is a modern variant of direct fuel injection system for petrol and diesel engines. On diesel engines, it features a high-pressure (over 1,000 bar/15,000 psi) fuel rail feeding individual solenoid valves, as opposed to low-pressure fuel pump feeding unit injectors (Pumpe Düse or pump nozzles), or high-pressure fuel line to mechanical valves controlled by cams on .. 2009. 1. 7.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