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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73

반도체에 물 뿌려 식힌다구? 요즘 휴대전화는 더 이상 전화기가 아니다. 화상전화, 인터넷 단말기, TV, MP3, 카메라 등 손안에 들어가는 크기지만 없는 기능이 없다. 불과 10년 전만해도 상상하기 힘들었던 일이다. 이는 반도체칩의 집적도가 크게 높아진 덕택이다. 실제로 반도체 업체들은 2000년부터 매년 집적도를 2배씩 높인 칩을 내놓고 있다. 집적도를 높이기 위해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회사들은 회로의 선폭을 수십 nm(나노미터, 1nm=1억분의 1m) 수준까지 좁혔다. 하지만 회로의 선폭을 줄이는 데 걸림돌이 있다. 반도체 칩에 들어가는 트랜지스터 수가 늘어날수록 발생하는 열의 양도 급격히 많아지기 때문이다. 휴대전화나 노트북 컴퓨터를 오래 쓰면 뜨거워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원래 트랜지스터는 3개의 전극(게이트, 소스, .. 2008. 3. 10.
위대한 철학자 닐스 보어 위대한 철학자 닐스 보어 과학자의 명언과 영어공부(97), 닐스 보어(2) 2008년 02월 29일(금) ▲ 닐스 보어는 머리가 큰 과학자로도 유명하다. 과학자의 명언 사진을 유심히 들여다 보면 알 수 있지만, 혹시 닐스 보어의 머리가 너무 크다는 생각을 해 본적은 없나요? 체구에 비해 머리가 너무나 큽니다. 요즘 말로 이야기 하자면 그야말로 왕짱구입니다. 머리가 크고, 그래서 뇌가 크니까 머리가 좋은 것은 아닐까요?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보어는 2차 세계 대전 중에 나치 독일이 덴마크를 점령하기 직전까지 연구소를 지켰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유태인이었기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는 덴마크를 탈출할 계획을 세웁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이미 받아 유명해졌기 때문에 영국 정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08. 2. 29.
ETRI, '3기가 무선전송' 시대 열다 ETRI, '3기가 무선전송' 시대 열다 - 미개척 비허가 주파수대역 활용, 핵심원천 '순간 전송'기술개발 - 데이터를 기가 단위로 무선전송, 광대역 고속 대용량 전송성공 - 밀리미터파 대역서 3Gbps급 Full-HD A/V 무선전송 시스템개발 - 기가파이(Giga-Fi)기술로 기술선점 및 국제표준화 선도예상 차세대 무선통신분야의 새로운 주파수 대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60GHz 대역에서 데이터를 기가급으로 무선 전송하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었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28일, 60GHz대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에서 무선 전송기술을 활용, 대용량 멀티미디어 정보를 3Gbps 속도로 무선 전송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무선전송 기술인 블루투스나 광랜, UWB .. 2008. 2. 28.
Adobe Acrobat Professional 8.0 설치 어도브 아크로뱃 프로페셔널 8.0 버전은 PDF파일에서 워드 파일로 내보내기가 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 업글하기로 결심하고 오늘 하루 동안의 삽질을 다른 사람을 위해 요약해 둡니다. 파일은 이미지 파일 하나랑 키 제너레이터 파일 이렇게 두갭니다. 이때 키제너레이터 파일은 V3 환경에서 바이러스로 간주되어서 저절로 삭제됩니다. 따라서 미리 실시간 감시 기능을 멈춥니다. 설치방법 : 1. 이미지파일을 데몬이나 다른 가상씨디 프로그램으로 마운트 합니다. 2. 저절로 실행되면서 뜨는 윈도우에서 Adobe Acrobat 8 Professional 폴더를 클릭합니다. 3. 셋업.exe 을 실행시킵니다. Keygen사용법 : 1. Generate Serial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키 두개가 발생합니다. 2. .. 2008. 2. 25.
Wiener Filter The Wiener filter as developed by Norbert Wiener in the early 1940 may be considered as a first application of stochastic signal models for filter optimization. Characteristic to such an approach is that some a priori knowledge about the signals has to be available. The filter is a solution to a classical communication problem: An additively disturbed signal has to be separated from noise. Wiene.. 2008. 2. 25.
고추 먹으면 덥고, 박하 먹으면 시원한 이유 우리 몸은 열이 들어오면 덥다고 느끼고 열을 빼앗기면 춥다고 느끼며 불편해한다. 온도가 극단적으로 높아지거나 낮아질수록 비례해서 커지는 통증 감각은 온도 감각과 같은 것일까 별개일까? 왜 우리는 뜨겁지 않은 고추를 먹고 땀을 흘리고 열을 빼앗지 않는 박하사탕을 먹고 시원하다고 느낄까? 지난 수백년 동안 과학자들은 이런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1990년대 중반까지도 이렇다 할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199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세포·분자약학과 데이비드 줄리우스 교수팀은 이런 여러 의문을 단숨에 해소한 놀라운 연구결과를 ‘네이처’에 발표했다. 논문의 제목은 ‘캅사이신 수용체 : 통증 경로에 있는, 열에 의해 활성화되는 이온 채널’이다. 제목을 유심히 보면 고추의 주성분인 캅사이신의 매.. 2008. 2. 25.